좋은글 [펌]2015. 7. 20. 00:39

10분의 기적......

 

10 분의 기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침에 10 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10 분만 먼저 출근 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10분만 음식을 씹어서 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10 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십시오.

주도적 능동적 관계를 맺게 됩니다.

 

10 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씀 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뀔 수 있지요.

 

10 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습니다.

 

10 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10 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강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10 분만 잡담과 불 필요한 인터넷과 전화를 줄이십시오.

하루가 여유로운 중에 집중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
Tip&Tech2015. 7. 3. 21:36

PHP 코드최적화팁


1. echo가 print 보다 빠르다. 


2. string을 감싸는데 있어서 작은따옴표(') 가 큰따옴표(")보다 빠른데, 그 이유는 PHP는 큰따옴표안에서 변수를 찾고 작은 따옴표에서는 변수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string에 변수가 없다면 작은따옴표를 사용해라 


3. echo를 string을 연속해서 사용하는것 대신에 여러개의 파라메터를 넣어서 사용해라 


4. 미리 계산한 값을 사용해라. for루프를 위해서 가장큰값을 지정할때 루프에 넣지말고 

예를 들어 for($x=0;$x<count($array);$x)는 count()를 매번 호출한다. $max = count($array)를 for 루프가 시작하기 전에 사용해라 


5. 메모리 free를 위해서 변수를 unset 또는 null 해라. 특히 큰 배열에서는 


6. str_replace가 preg_replace보다 빠르다. str_replace는 왠만하면 최고고, 그러나 strtr이 때대로 큰 string에서 좀더 빠르다. str_prelace안에 배열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 여러개의 str_replace를 쓰는 것보다 빠르다. 


7. else if 구문이 switch보다 빠르다 


8.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 connection을 닫아라 


9. $row['id']가 $row[id]보다 7배가 빠르다. 작은따옴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무엇이 당신이 의미한 인덱스인지 추측해야한다. 


10. php를 선언할때는 <?php ... ?> 을 사용하자. 다른 스타일은 모두 불량 



11. 엄격한 코드를 사용하자, notice와 warning, error를 안보이게 하는것을 피하자. 좀더 깨끗한 코드와 덜 부하가 되는 결과를 나타낸다. error_reporting(E_ALL) 을 항상 켜놓는 것을 고려하자. 



12. header('location:'.$url);을 사용할때는 exit를 함께 사용하는것을 기억해라. location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립트는 계속 진행된다. 


13. 미리 초기화한것을 사용할때보다 선언되지 않은 지역변수의 증가는 9~10배 느리다 


14. derived class의 메소드가 base class의 메소드보다 빠르다 


15. 에러를 보이지 않게 하는 @는 매우느리다


출처 : PHPSCHOOL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5. 2. 27. 20:24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Posted by 네로
Tip&Tech2014. 11. 8. 05:53

전화등 음성통신으로 이메일 주소나 맥 주소등을 남에게 불러 줄 때 알파벳 중 R과 L, M과 N, B와 V, B와 E등은 발음상 상대방이 잘못 들을 가능성이 매우 큰 글자들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 철자가 맨 처음 나오는 가장 익숙한 단어로 말하면 상대방이 쉽고 틀리지 않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 면 H로 시작하는 단어(누구나 아는 가장 쉬운 단어)인 HOTEL 이라 말하면 됩니다.

 

이는 무선 통신중 음성 통신을 사용할 때 (아마튜어 무선에서나 비행기 기장등이 관제탑에 콜사인을 말할 때, 군에서 포병이 좌표 불러줄 때 등) 사용하는 것으로 일명 포네틱 알파벳(Phonetic Alphabet)이라 합니다.

 

BOY를 말할 때 B - O - Y 라 하면 B는 V와 헷갈려 들리므로 BOY인지 VOY인지 헷갈립니다. 이때 포네틱 알파벳을 이용 BOY를 bravo - oscar - yankee 라고 말하면 절대로 헷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항공기 기장들이 자신의 콜사인을 말할 때 예를 들어 대한항공인 경우 HL5103을 관제탑에 HL5103이라 하면 혼신의 위험이 있으므로 Hotel - Lima - 5103 이라 말합니다.

 

몇일 전 데이콤 서비스 센터와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상담원이 랜 카드의 맥 주소를 불러 달라고 하더군요. 불러 주니 일일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포네틱 알파벳으로 맥 주소를 다시 복창하며 확인을 하는데 포네틱 알파벳을 말하는 상담원을 만나 색달랐었습니다.

 

제 id가 asklee 인데, 이를 포네틱 알파벳으로 말하면 alpha - sierra - kilo - lima - echo - echo 가 됩니다.

 

아래는 포네틱 알파벳과 해당 알파벳의 모르스 코드가 함께 있는 표입니다. 반드시 아래 표처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H를 꼭 Hotel 이 아닌 Hong Kong 이라 해도 됩니다.

 

모르스 코드로 SOS가 ··· --- ··· (짧게 세번 길게 세번 짧게 세번)인 것을 알아 두면 조난등을 당했을 때 불빛 신호등으로 필요할 때 언젠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 은 하이픈 대신에 Dash로, 점(.)은 Point 대신에 Decimal 이라고 합니다.


숫자는 0부터 8까지는 그냥 영어로 숫자를 읽을 때처럼 발음하지만 9만 나인(nine)이 아닌 나이너(niner)로 읽습니다.


위 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ICAO, ITU등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포네틱 알파벳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드시 특수 업종(조종사 등)에 근무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위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예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경찰은 친숙한 단어나 사람의 성을 따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B를 Boy, D를 Delta 대신에 David, E를 Echo 대신에 Edwards 등으로 말합니다.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31. 21:49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듯하여도

문뜩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게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겟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24. 09:53

가끔은 자신에게 묻고 싶다.

 

 

세상 속에 홀로 태어난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문득문득 찾아드는 외로움과 허전함은

누구도 피할 수 없나 보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 번쯤은 뒤돌아보곤 한다.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이

흐르는 시간을

헛되이 놓치는 것은 아닌지

내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듯이

나 또한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인지

가끔은 내 존재의 의미를

자신에게 묻고 싶다.

 

 

- 雪花 박현희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17. 02:19

삶은 언제나 희망을 …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하는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 이기 쉬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 만으로도


충뷴히 아름다워 질수 있다.


삶은 언제나 희망을 말한다.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은 대부분


생전보다 죽은 이후에 더 고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17. 02:17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13. 08:08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10. 9. 20:07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 

Posted by 네로